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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갑. 출처=부산일보
15일 방송 중인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배우 정한용이 어릴적 친한 형 최치갑 씨를 찾고 있다.
최치갑 씨는 작곡가 고(故) 길옥윤(본명 최치정)의 친동생.
2008년 10월 9일 부산일보 '부산찬가' 시민들이 마음껏 불렀으면…" 기사에 따르면, 최치갑 씨가 형 길옥윤의 유작 '부산의 찬가' 싱글 CD를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