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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대구 팔공산 동화사에서 열린 '비구니 명사(최고 명예)법계 품서식'에서 비구니 스님 11명이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으로부터 법계 품서를 받는 의식을 치르고 있다. 박노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