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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강북경찰서(서장 류상열) 수사과는 15일 북구 관음동 일대 금요시장에서 시장 상인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및 수사구조개혁 홍보활동을 벌였다.
경찰은 이번 활동을 통해 대출형 전화 금융사기 예방 팜플렛과 수사구조개혁 설명자료 등을 배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