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는 미국에서 주니어대회 개최도 계획
구미 출신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박성현(26'사진)이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 사랑의 열매'에 1억원을 기부키로 했다.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인 박성현은 2017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상 신인 최초로 세계 1위에 올랐을 때도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지난 8일 필리핀에서 끝난 더 컨트리클럽 레이디스 인비테이셔널 우승 상금 전액을 아동 지원 단체에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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