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촉] 서오선(전 국립대구박물관장)·황순천씨 장남 승민군, 주정호(전 국제신문 기자)·엄정화씨 딸 지음 양.

입력 2019-03-14 15:43:18 수정 2019-03-14 17:09:06

▶서오선(전 국립대구박물관장)·황순천 씨 장남 승민 군, 주정호(전 국제신문 기자)·엄정화 씨 딸 지음 양. 17일(일) 오후 2시 대전시 유성구 라도무스 3층 아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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