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og is a man's best friend.
개는 인간에게 최상의 친구이다.
말풍선: 이번에는 우리 C 마이너 키로 한 번 불러 보자구!
주인에게 충실한 개라는 이 속담만 봐도, 서양에서는 개에 대해 우리와는 다른 특별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서양에서도 처음에는 개에 대한 편견이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dog-eat-dog (개가 개를 먹는), the dogs of war (개들의 전쟁), work like a dog (개처럼 일하다) 처럼 힘들고 처참한 삶을 표현하는 데 주로 쓰였죠. 오히려 편안하게 주는 밥이나 먹고 집이나 지키는 "개팔자가 상팔자" (lapdog 주인의 무릎위에서 앉아서 노는 개)는 근현대의 일인 것 같습니다. 해설 김인환 박사

라이크 테스트 프랩 어학원 제공(053-424-2244)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