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진 행복북구문화재단 '오키나와 국제 신인연주자 오디션' 심사위원 위촉

입력 2019-03-12 10:16:56

이재진 행복북구문화재단 문화사업본부장
이재진 행복북구문화재단 문화사업본부장

이재진 행복북구문화재단 문화사업본부장은 16, 17일 일본에서 열리는 '제25회 오키나와 국제 신인연주자 오디션'에 한국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일본 3대 콩쿠르 중 하나인 '오키나와 국제 신인연주자 오디션'은 장래성 있는 음악가 발굴과 육성을 목적으로 오키나와의 대표 공연장인 슈가홀(SUGAR HALL)에서 1994년부터 25년째 열리고 있는 메이저급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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