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재단(대표 권재행)은 지난 4일 대구 달서구 AW호텔에서 베트남 빈 그룹의 한국법인인 빈텍코리아 개소식을 주관했다.
빈(Vin) 그룹 계열사인 빈텍 코리아는 성서산업단지에 연구개발(R&D)센터를 짓고, 지역 로봇 기업인 아진엑스텍과 공동으로 대구테크노폴리스에 스마트 팩토리 분야 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한편 '베트남의 삼성'으로 불리는 빈 그룹은 이날 대구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아진엑스텍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국다문화재단(대표 권재행)은 지난 4일 대구 달서구 AW호텔에서 베트남 빈 그룹의 한국법인인 빈텍코리아 개소식을 주관했다.
빈(Vin) 그룹 계열사인 빈텍 코리아는 성서산업단지에 연구개발(R&D)센터를 짓고, 지역 로봇 기업인 아진엑스텍과 공동으로 대구테크노폴리스에 스마트 팩토리 분야 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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