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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물의 날(3월22일)을 앞두고 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으로 구성된 시민구조봉사단이 10일 대구 달성습지에서 수변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시민구조봉사단은 스티로폼과 고철, 폐플라스틱 등 생활쓰레기를 2t 가량 수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