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이 소속사에 계약 해지를 위한 내용증명을 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강다니엘은 최근 LM엔터테인먼트(이하 LM)을 떠나 홀로서기를 위해 마지막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다니엘은 현 소속사에서 4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소속사 측은 "회사와 아티스트 간의 오해로 생긴 부분으로, 전속 계약 해지에 대한 내용 증명은 아니다. 현재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원만한 합의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공식입장을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