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는 나의 것

입력 2019-03-03 15:15:04

3일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8-2019 프리메라리가 26라운드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와의 엘클라시코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의 랑글레가 후반 13분 코너킥 상황에서 레알의 라모스와 볼 경합 상황에서 왼팔꿈치를 라모스의 목을 향해 날렸다. 앞서 라모스는 전반 종료직전 왼발꿈치로 메시의 얼굴을 가격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3일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8-2019 프리메라리가 26라운드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와의 엘클라시코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의 랑글레가 후반 13분 코너킥 상황에서 레알의 라모스와 볼 경합 상황에서 왼팔꿈치를 라모스의 목을 향해 날렸다. 앞서 라모스는 전반 종료직전 왼발꿈치로 메시의 얼굴을 가격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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