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독도, 눈을 떼지 않겠습니다' 게릴라 캠페인

입력 2019-03-01 18:13:04

1일 오후 대구 중구 2·28기념공원에서 3·1절 100주년 기념 독도 수호 게릴라 캠페인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눈 옆에 독도를 상징하는 점을 찍고 활짝 웃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1일 오후 대구 중구 2·28기념공원에서 3·1절 100주년 기념 독도 수호 게릴라 캠페인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눈 옆에 독도를 상징하는 점을 찍고 활짝 웃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1일 오후 대구 중구 2·28기념공원에서 3·1절 100주년 기념 독도 수호 게릴라 캠페인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눈 옆에 독도를 상징하는 점을 찍고 활짝 웃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1일 오후 대구 중구 2·28기념공원에서 3·1절 100주년 기념 독도 수호 게릴라 캠페인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눈 옆에 독도를 상징하는 점을 찍고 활짝 웃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1일 오후 대구 중구 2·28기념공원에서 3·1절 100주년 기념 독도 수호 게릴라 캠페인에 참가한 시민들이 눈 옆에 독도를 상징하는 점을 찍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1일 오후 대구 중구 2·28기념공원에서 3·1절 100주년 기념 독도 수호 게릴라 캠페인에 참가한 시민들이 눈 옆에 독도를 상징하는 점을 찍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매일신문이 ㈜빅아이디어연구소와 함께 3·1절 100주년 기념 독도 수호 게릴라 캠페인을 열었다.

매일신문 등 주최 측은 1일 오전 대구 중구 2·28기념중앙공원에서 '독도, 눈을 떼지 않겠습니다' 게릴라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게릴라 캠페인은 대구 시민들에게 독도를 상징하는 '눈 밑 점'을 찍어주는 참신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는 독도를 상징하는 점을 눈 옆에 둠으로써 항상 독도를 관심 있게 지켜보고 우리 땅을 수호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1일 오후 대구 중구 2·28기념공원에서 3·1절 100주년 기념 독도 수호 게릴라 캠페인에 참가한 시민들이 눈 옆에 독도를 상징하는 점을 찍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1일 오후 대구 중구 2·28기념공원에서 3·1절 100주년 기념 독도 수호 게릴라 캠페인에 참가한 시민들이 눈 옆에 독도를 상징하는 점을 찍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1일 오후 대구 중구 2·28기념공원에서 3·1절 100주년 기념 독도 수호 게릴라 캠페인에 참가한 시민들이 눈 옆에 독도를 상징하는 점을 찍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1일 오후 대구 중구 2·28기념공원에서 3·1절 100주년 기념 독도 수호 게릴라 캠페인에 참가한 시민들이 눈 옆에 독도를 상징하는 점을 찍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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