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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12시 53분쯤 성주군 용암면 한 폐기물공장의 폐기물 더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인근 산으로 옮겨 붙어 산림 0.2㏊를 태우는 등 오후 3시 현재까지 꺼지지 않고 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다.
불이 나자 소방과 산림당국은 헬기 6대, 소방차·굴삭기 등 30여대와 인력 160명을 투입해 긴급 산불 진화에 나섰지만 건조한 날씨 탓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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