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낮 광안대교와 충돌한 러시아 화물선의 선장이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선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6%로 알려졌다.
아울러 해경에 따르면 이 러시아 화물선의 경로 자체가 정식 항로가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돌지점은 수심 9m였는데, 이는 정상 입출항 코스의 수심으로 볼 수 없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사고를 일으킨 러시아 화물선은 6000t급으로 파악됐다.
28일 낮 광안대교와 충돌한 러시아 화물선의 선장이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선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6%로 알려졌다.
아울러 해경에 따르면 이 러시아 화물선의 경로 자체가 정식 항로가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돌지점은 수심 9m였는데, 이는 정상 입출항 코스의 수심으로 볼 수 없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사고를 일으킨 러시아 화물선은 6000t급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