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우핵군육종연구회 거창지회(회장 허일구)는 최근 거창군을 방문해 '아림1004운동'에 100만4천원을 맡겼다고 밝혔다.
허 회장은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22명의 회원이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