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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껍데기 산란일자 표시제도가 시행된 23일 오후 대구 농협달성유통센터 축산코너에서 장보러 나온 시민들이 달걀을 집어들고 산란일자를 확인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농가 등 생산 현장과 유통업계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시행 후 6개월간 계도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
장보러 나온 주부들이 달걀을 집어들고 생산날짜를 확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