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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열린 한국 원폭피해자 단체와 지원단체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정부의 특별법 개정과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