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의문의 알약 사진을 게재해 궁금증 자아냈다.
선미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 위에 가득 올려진 진통제가 담겨있다.
이에 팬들은 "알약의 정체는 뭐야" "혹시어디 아픈건가요?" "새로운 곡 콘셉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선미는 지난해 9월 '워닝'이후로 공연에 집중 중이다. 선미는 오는 24일 '2019 선미 THE 1ST WORLD TOUR [WARNING]' 콘서트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