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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월배향우회(회장 윤삼수, 사무국장 이상배) 신년교례회가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서울 예술의전당 트랭블루에서 열렸다.
이날 올해 80세가 된 월배초교 21회 졸업생들은 그동안 모금한 4천300만원을 후배들의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월배초교 총동문회 송한용 회장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