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배그)가 일명 '핵' 등 비인가 불법 프로그램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18일 게임 개발사 펍지 측은 배그 공식카페를 통해 지난 2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1주일) 동안 비인가 불법 프로그램 사용 계정 16만4천710명을 적발, 이들에 대해 영구 이용 정지 제재를 가했다고 밝혔다.
펍지 측은 비인가 불법 프로그램 차단을 위해 다양한 수단과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며 적발 시 엄중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틀그라운드(배그)가 일명 '핵' 등 비인가 불법 프로그램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18일 게임 개발사 펍지 측은 배그 공식카페를 통해 지난 2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1주일) 동안 비인가 불법 프로그램 사용 계정 16만4천710명을 적발, 이들에 대해 영구 이용 정지 제재를 가했다고 밝혔다.
펍지 측은 비인가 불법 프로그램 차단을 위해 다양한 수단과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며 적발 시 엄중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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