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와 남편 정우의 러브스토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배우 김유미 정우 부부는 과거 출연한 영화 '붉은 가족'에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년 6개월의 열애 끝에 지난 2016년 결혼했으며, 결혼 5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김유미는 1979년 10월 12일생으로 올해 41세다. 김유미 남편 정우는 1981년 1월 14일생으로 올해 39세로 김유미와는 2살 차이다.
한편, 정우는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여심을 사로잡는 매력 포인트가 뭐냐'는 질문을 받자 "딱히 그런 것은 없다. 저는 한 사람 밖에 없어서"라고 언급해 사랑꾼임을 인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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