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슈미르 차량 자살폭탄 테러 현장 등

입력 2019-02-15 15:38:38

14일(현지시간) 인도 북서부의 인도령 카슈미르(잠무-카슈미르 주)의 풀와마 지역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차량 자살폭탄 테러 현장. 이번 공격은 인도 중앙예비경찰부대(CRPF) 소속 경찰관 2천500여 명을 태운 차량 78대가 이동하는 가운데 발생해 최소 36명의 경찰관이 사망했다.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인도 북서부의 인도령 카슈미르(잠무-카슈미르 주)의 풀와마 지역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차량 자살폭탄 테러 현장. 이번 공격은 인도 중앙예비경찰부대(CRPF) 소속 경찰관 2천500여 명을 태운 차량 78대가 이동하는 가운데 발생해 최소 36명의 경찰관이 사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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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퀸스 이스트강 주변 롱아일랜드시티의 14일(현지시간) 모습.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 일대
미국 뉴욕 퀸스 이스트강 주변 롱아일랜드시티의 14일(현지시간) 모습.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 일대 '뉴욕 제2 본사' 계획을 백지화한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뉴욕 시민의 70%가 지지 입장을 밝히고 있지만, 많은 지역 정치인들은 반대하고 있다"고 이유를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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