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4일 오후 2시 50분쯤 의성군 다인면 A농원(산란종계장)에서 온풍기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 축사 2개 동이 전소되고 병아리 18만 마리가 폐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농장 내 8개 축사 중 최초로 불이 발생한 2번 축사 온풍기에서 화염을 봤다"는 농장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 중이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