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정상회담 중 스키 타다 등

입력 2019-02-14 15:40:15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흑해 연안 휴양도시 소치에서 오전부터 회담을 하다 오후에 해발 2천m의 인근 스키장으로 달려가 리프트를 타고 슬로프 위로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흑해 연안 휴양도시 소치에서 오전부터 회담을 하다 오후에 해발 2천m의 인근 스키장으로 달려가 리프트를 타고 슬로프 위로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흑해 연안 휴양도시 소치에 있는 한 스키장의 중급 코스에서 스키를 타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소치를 방문한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과 오전부터 회담을 하다가 오후에 함께 이 스키장을 찾아 스키를 타며 건강미를 과시했다.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흑해 연안 휴양도시 소치에 있는 한 스키장의 중급 코스에서 스키를 타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소치를 방문한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과 오전부터 회담을 하다가 오후에 함께 이 스키장을 찾아 스키를 타며 건강미를 과시했다. 연합뉴스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13일(현지시간) 한 남자가 눈 덮인 공원을 걸어가고 있다. 현지 기상청은 전날부터 내린 눈이 하루 사이에 강설량(눈을 녹여 물로 환산한 양) 기준 11mm나 쌓여 기상관측 시작 후 140년 만에 일일 최고치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강설량 1mm는 일반적으로 적설량 1cm에 해당한다. 연합뉴스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13일(현지시간) 한 남자가 눈 덮인 공원을 걸어가고 있다. 현지 기상청은 전날부터 내린 눈이 하루 사이에 강설량(눈을 녹여 물로 환산한 양) 기준 11mm나 쌓여 기상관측 시작 후 140년 만에 일일 최고치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강설량 1mm는 일반적으로 적설량 1cm에 해당한다. 연합뉴스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13일(현지시간) 한 남자가 자동차 위에 덮인 눈을 치우고 있다. 현지 기상청은 전날부터 내린 눈이 하루 사이에 강설량(눈을 녹여 물로 환산한 양) 기준 11mm나 쌓여 기상관측 시작 후 140년 만에 일일 최고치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강설량 1mm는 일반적으로 적설량 1cm에 해당한다. 이번 눈으로 시내 도로에서는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속출했고 시 당국이 동원한 제설 장비만도 1만여 대에 달했다. 연합뉴스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13일(현지시간) 한 남자가 자동차 위에 덮인 눈을 치우고 있다. 현지 기상청은 전날부터 내린 눈이 하루 사이에 강설량(눈을 녹여 물로 환산한 양) 기준 11mm나 쌓여 기상관측 시작 후 140년 만에 일일 최고치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강설량 1mm는 일반적으로 적설량 1cm에 해당한다. 이번 눈으로 시내 도로에서는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속출했고 시 당국이 동원한 제설 장비만도 1만여 대에 달했다. 연합뉴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13일(현지시간) 하원에서 열린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13일(현지시간) 하원에서 열린 '총리 질의응답'에서 말하고 있다. 메이 총리는 이날 발언에서 정부가 브렉시트(Brexit) 연기를 추진할 것이라는 관측을 일축하고 오는 3월 29일 예정대로 브렉시트를 단행하겠다는 정부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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