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반정부 시위 등

입력 2019-02-12 15:40:50

11일(현지시간) 카리브해의 소국 아이티의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물가고 등에 항의하는 시민들이 5일째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며 시위 행진하고 있다. 최근 반정부 시위로 최소 4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다쳤다고 영국 BBC방송 등 외신이 보도했다. 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카리브해의 소국 아이티의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물가고 등에 항의하는 시민들이 5일째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며 시위 행진하고 있다. 최근 반정부 시위로 최소 4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다쳤다고 영국 BBC방송 등 외신이 보도했다. 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카리브해의 소국 아이티의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대가 진압병력에 쫓겨 달아나고 있다. 최근 치솟는 물가고 등에 항의하는 반정부 시위로 최소 4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다쳤다고 영국 BBC방송 등 외신이 보도했다. 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카리브해의 소국 아이티의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대가 진압병력에 쫓겨 달아나고 있다. 최근 치솟는 물가고 등에 항의하는 반정부 시위로 최소 4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다쳤다고 영국 BBC방송 등 외신이 보도했다. 연합뉴스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의 최후 점령지인 시리아 동부 데이르에즈조르주(州) 바구즈 인근 지역에 11일(현지시간) 미국 주도 연합군의 지상군인 쿠르드·아랍연합 시리아민주군(SDF) 대원들이 진격, 픽업트럭 주변에 서 있다. 연합뉴스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의 최후 점령지인 시리아 동부 데이르에즈조르주(州) 바구즈 인근 지역에 11일(현지시간) 미국 주도 연합군의 지상군인 쿠르드·아랍연합 시리아민주군(SDF) 대원들이 진격, 픽업트럭 주변에 서 있다. 연합뉴스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의 최후 점령지인 시리아 동부 데이르에즈조르주(州) 바구즈 인근 지역을 탈출한 여성과 어린이들이 11일(현지시간) 트럭 뒤칸에 앉아 있다. 시리아내전 감시단체인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의 최후 점령지인 시리아 동부 데이르에즈조르주(州) 바구즈 인근 지역을 탈출한 여성과 어린이들이 11일(현지시간) 트럭 뒤칸에 앉아 있다. 시리아내전 감시단체인 '시리아인권관측소'는 미국 주도 연합군의 지상군인 쿠르드·아랍연합 시리아민주군(SDF)이 바구즈 지역에 집중 공습을 단행, 어린이 7명을 포함해 최소 16명의 민간인 희생자가 나왔다고 이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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