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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영동새마을금고(이사장 정한표)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마련한 500만원 상당의 쌀 1천800㎏(20㎏·90포)을 8일 동부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영동새마을금고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30여년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