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매일TV 속 "야수와 미녀TV" 본격 방송

입력 2019-02-11 07:51:03 수정 2019-02-11 14:00:12

“매미야”(매일 방송), “토크 20분”(주 1회)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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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이 영상디지털시대를 맞아 올 초부터 '매일TV' 속 자체 방송 콘텐츠인 '야수와 미녀TV'(야수=권성훈 기자, 미녀=김민정 아나운서)를 개국했습니다. '야수와 미녀TV' 속 시사교양 프로그램 성격의 '매미야'(매일신문 읽어주는 미녀와 야수)는 지난달 2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이달 8일까지 벌써 8회 방송분을 내보냈습니다.

'매미야'는 당일 나온 기사를 분석해주는 '오늘의 뉴스'와 다음 날 기사를 요약해주는 '내일의 뉴스'로 구분되며, 매일 오후 3시쯤 매일신문 홈페이지와 앱에 배포됩니다. 유튜브, 네이버, 다음 등에서도 검색 후 시청 가능합니다.

'토크 20분' 코너는 대담 및 예능 인터뷰 성격의 코너로, 지역의 핫이슈가 된 인물이나 대구를 찾은 정치인, 연예인 등의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지난달 30일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이 첫 방송에 출연해 재치 만점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지난 방송분은 '유튜브'에 접속, '매일신문' 코너에서 시청 및 구독 가능) 이 코너는 예능 및 오락 프로그램 성격을 더해 핫이슈 인물이나 유명인(정치인 및 연예인)들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려 합니다.

한편, 매일신문 디지털국이 운영하는 '매일TV'는 '야수와 미녀TV' 외에도 현장출동 '너! 뭐했지'(가칭), 분석TV '너 들켰지'(가칭) 등 향후 다양한 자체 방송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매일TV 시청자 이벤트 "문화상품권 2만원을 잡아라!"

11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한 달 동안 본지 홈페이지나 앱 그리고 포털사이트(네이버, 다음 등), 특히 유튜브(구독 및 좋아요)에 힘이 되는 선플(좋은 댓글) 또는 악플(잘하라는 격려성)을 남겨주신 분 중 50명을 뽑아서 문화상품권(2만원)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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