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설국으로 변한 달성군 헐티재

입력 2019-01-31 19:26:50 수정 2019-01-31 19:30:22

대구경북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31일 오후 설국으로 변한 대구 달성군 가창면 헐티재에서 시민들이 눈 구경을 하고 있다. 대구기상지청은 "밤사이 기온이 내려가 빙판길이 예상돼 안전 운전과 시설물 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31일 오후 대구 달성군 가청면 헐티재에서 한 시민이 마당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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