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설 앞두고 오색가래떡 뽑느라 분주한 떡집

입력 2019-01-31 19:27:02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닷새 앞둔 31일 오후 대구 달서구 도원동의 한 떡집 직원들이 '오색가래떡을 뽑아 포장 준비를 하고 있다. 떡집 주인은 " 자색고구마(보라)와 호박(노랑), 쑥(초록), 흑미(검정) 등 천연재료로 만드는 오색가래떡을 명절 차례용으로 주문하는 손님이 부쩍 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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