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닷새 앞둔 31일 오후 대구 달서구 도원동의 한 떡집 직원들이 '오색가래떡을 뽑아 포장 준비를 하고 있다. 떡집 주인은 " 자색고구마(보라)와 호박(노랑), 쑥(초록), 흑미(검정) 등 천연재료로 만드는 오색가래떡을 명절 차례용으로 주문하는 손님이 부쩍 늘었다"고 말했다.
'내편은 묻지마 사면, 니편은 묻지마 구속(?)'…정권 바뀐 씁쓸한 현실
'우리 꿈 빼앗겼다' 입시비리 조국 사면에 수험생·학부모·2030 분노 표출
유승준 "사면? 원치 않아…한국서 돈 벌고 싶은 생각도 없다"
김문수, 당사서 '무기한 농성' 돌입…"무도한 압수수색 규탄"
김건희 구속·국힘 당사 압수수색…무자비한 특검 앞 무기력 野
댓글 많은 뉴스
'내편은 묻지마 사면, 니편은 묻지마 구속(?)'…정권 바뀐 씁쓸한 현실
'우리 꿈 빼앗겼다' 입시비리 조국 사면에 수험생·학부모·2030 분노 표출
유승준 "사면? 원치 않아…한국서 돈 벌고 싶은 생각도 없다"
김문수, 당사서 '무기한 농성' 돌입…"무도한 압수수색 규탄"
김건희 구속·국힘 당사 압수수색…무자비한 특검 앞 무기력 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