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오후 1시쯤 일어났단 대구 동성로·대명동 일대 정전이 오후 3시 14분 복구됐다.
한전 대구본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오후 3시 14분 쯤 정전이 일어난 일대를 완전히 복구했다"며 밝혔다. 정전 원인에 대해 한전 대구본부는 "변전소 사이를 연결하는 송전 선로에 눈이 쌓이고 강풍이 불자 서로 선끼리 접촉해 고장이 발생해 벌어진 일"이라고 밝혔다.
31일 오후 1시쯤 일어났단 대구 동성로·대명동 일대 정전이 오후 3시 14분 복구됐다.
한전 대구본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오후 3시 14분 쯤 정전이 일어난 일대를 완전히 복구했다"며 밝혔다. 정전 원인에 대해 한전 대구본부는 "변전소 사이를 연결하는 송전 선로에 눈이 쌓이고 강풍이 불자 서로 선끼리 접촉해 고장이 발생해 벌어진 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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