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상사, 생활용품 500세트 기탁

입력 2019-01-31 14:03:20 수정 2019-01-31 15:56:56

자동차 부품 유통판매업체인 유경상사 정양환 대표(오른쪽)가 30일 설 명절을 앞두고 홀몸노인과 취약계층들에게 전달할 생활용품 500세트를 경산시에 기탁했다.
자동차 부품 유통판매업체인 유경상사 정양환 대표(오른쪽)가 30일 설 명절을 앞두고 홀몸노인과 취약계층들에게 전달할 생활용품 500세트를 경산시에 기탁했다.

자동차부품 유통판매업체인 유경상사(대표 정양환)는 지난달 30일 홀몸노인과 취약계층이 따뜻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용품 500세트(1천200만원 상당)를 경산시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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