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立春)을 닷새 앞둔 30일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한학촌에서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 입춘첩 쓰기 체험을 한 뒤 서예 선생님이 써준 입춘첩을 대문에 붙이고 있다.


입춘(立春)을 닷새 앞둔 30일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한학촌에서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입춘대길' '건양다경' 등 입춘첩 쓰기 체험을 한 뒤 계명서화아카데미 선생님이 선물한 입춘첩을 들어 보이고 있다.
입춘(立春)을 닷새 앞둔 30일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한학촌에서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 입춘첩 쓰기 체험을 한 뒤 서예 선생님이 써준 입춘첩을 대문에 붙이고 있다.
입춘(立春)을 닷새 앞둔 30일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한학촌에서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입춘대길' '건양다경' 등 입춘첩 쓰기 체험을 한 뒤 계명서화아카데미 선생님이 선물한 입춘첩을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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