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롯데아울렛 율하점(점장 전석진) 임직원들은 30일 대구 동구 안심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노인용 양말 150세트를 전달했다. 홀몸노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준비한 이번 행사는 율하점이 임직원 나눔장터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금으로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