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 맨, 고층 빌딩 오르기 등

입력 2019-01-30 16:34:56

30일 중국 베이징 디탄(地壇)공원에서 중국의 설인 춘제를 기념하는 붉은 색 연등 장식 아래로 한 여성이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스파이더맨'으로 알려진 프랑스 암벽등반가 알랭 로베르가 29일(현지시간)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 마카티시에서 43층(높이 217m)짜리 GT타워를 오르던 중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중국 베이징 디탄(地壇)공원에서 중국의 설인 춘제를 기념하는 붉은 색 연등 장식 아래로 한 여성이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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