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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5시 16분쯤 경산시 하양읍 금락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과 상점을 태워 5천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37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1층짜리 단독주택과 식당 등이 있는 점포 1동이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