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에서 '진주'역을 했던 김설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김설의 인스타그램에는"KBS 오늘밤 10시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많이 시청해주세요. 살짝쿵 출연하는 설이도 찾아봐주시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김설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출연 당시보다 훌쩍 큰 김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현재 김설은 KBS 2TV에 방송되는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에 출연한다.
댓글 많은 뉴스
'우리 꿈 빼앗겼다' 입시비리 조국 사면에 수험생·학부모·2030 분노 표출
'내편은 묻지마 사면, 니편은 묻지마 구속(?)'…정권 바뀐 씁쓸한 현실
김건희 구속·국힘 당사 압수수색…무자비한 특검 앞 무기력 野
유승준 "사면? 원치 않아…한국서 돈 벌고 싶은 생각도 없다"
김문수, 당사서 '무기한 농성' 돌입…"무도한 압수수색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