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2019년 새해 첫 병역판정검사..."우리는 현역이다"

입력 2019-01-28 17:35:29 수정 2019-01-28 20:01:31

올해 첫 병역판정검사가 실시된 28일 대구경북지방병무청 신체검사장에서 현역 판정을 받은 2000년생(19세) 김성환(왼쪽부터), 조재만, 서우혁 군 등 병역 의무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병무청 관계자는 "신체등급 1~3급은 현역 군 복무를 하며 4급은 사회복무요원으로 요양병원과 장애인 시설 등 복지시설에 배치돼 근무를 하고, 또 5급 이하는 학력과 상관없이 병역면제 등의 판정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병무청은 올해 징병검사를 11월 22일까지 시행한다.

올해 첫 병역판정검사가 실시된 28일 대구경북지방병무청 신체검사장에서 한 병역 의무자가 시력 측정을 하고 있다.

올해 첫 병역판정검사가 실시된 28일 대구경북지방병무청 신체검사장에서 한 병역 의무자가 혈압 측정을 하고 있다.

올해 첫 병역판정검사가 실시된 28일 대구경북지방병무청 신체검사장에서 한 병역 의무자가 신장과 체중 측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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