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김용균 범국민추모제

입력 2019-01-27 17:26:23 수정 2019-01-27 17:36:01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던 김용균씨가 숨진 지 49일째인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6차 범국민추모제에서 참가자들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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