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2'가 2주간 모두 4회 결방한다.
주인공 조들호 역을 맡은 배우 박신양이 촬영 중 다쳐 긴급 수술을 받아서다.
KBS 관계자는 24일 박신양이 전날 오전 허리디스크로 왼쪽 다리에 마비가 와 긴급히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수술 경과는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KBS 측은 다음 주부터 설 연휴까지 2주간 긴급 편성으로 대체하고 본방송은 결방한다고 밝혔다.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2'가 2주간 모두 4회 결방한다.
주인공 조들호 역을 맡은 배우 박신양이 촬영 중 다쳐 긴급 수술을 받아서다.
KBS 관계자는 24일 박신양이 전날 오전 허리디스크로 왼쪽 다리에 마비가 와 긴급히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수술 경과는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KBS 측은 다음 주부터 설 연휴까지 2주간 긴급 편성으로 대체하고 본방송은 결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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