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설 명절을 앞두고 23일 대구 달서구청 광장에서 열린 '청송군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찾은 주민들과 공무원들이 사과, 잡곡류, 건나물류 등을 구입하고 있다. 달서구청이 자매결연을 맺은 청송군의 농산물 판로 지원을 위해 마련한 이번 장터에서는 시중 가격보다 최대 10% 저렴하게 판매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내편은 묻지마 사면, 니편은 묻지마 구속(?)'…정권 바뀐 씁쓸한 현실
'우리 꿈 빼앗겼다' 입시비리 조국 사면에 수험생·학부모·2030 분노 표출
김건희 구속·국힘 당사 압수수색…무자비한 특검 앞 무기력 野
유승준 "사면? 원치 않아…한국서 돈 벌고 싶은 생각도 없다"
김문수, 당사서 '무기한 농성' 돌입…"무도한 압수수색 규탄"
댓글 많은 뉴스
'내편은 묻지마 사면, 니편은 묻지마 구속(?)'…정권 바뀐 씁쓸한 현실
'우리 꿈 빼앗겼다' 입시비리 조국 사면에 수험생·학부모·2030 분노 표출
김건희 구속·국힘 당사 압수수색…무자비한 특검 앞 무기력 野
유승준 "사면? 원치 않아…한국서 돈 벌고 싶은 생각도 없다"
김문수, 당사서 '무기한 농성' 돌입…"무도한 압수수색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