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구새마을금고, 소외계층에 쌀 160포 전달

입력 2019-01-23 14:20:41 수정 2019-01-23 16:03:52

남구 내 학생 26명에 장학금도

남대구새마을금고(이사장 박판년)가 설 명절을 맞아 23일 지역소외계층에게 '사랑의 좀도리 쌀' 20㎏ 160포(832만원 상당)를 전달하고 남구 내 초·중·고교생 26명에게 장학금 750만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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