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의 '센터' 강다니엘이 컴백시기를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강다니엘은 21일 오후 인스타라이브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팬들이 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강다니엘은 "4월에 보자"고 짧게 언급했다. 팬들은 "설마 4월에 솔로로 나오는 것 아니냐"며 기대섞인 반응을 보였다.
강다니엘의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는 21일 "강다니엘이 4월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하지만 정확한 일정이나 세부계획은 정해진 것이 없다"고 밝혔다.
워너원의 '센터' 강다니엘이 컴백시기를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강다니엘은 21일 오후 인스타라이브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팬들이 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강다니엘은 "4월에 보자"고 짧게 언급했다. 팬들은 "설마 4월에 솔로로 나오는 것 아니냐"며 기대섞인 반응을 보였다.
강다니엘의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는 21일 "강다니엘이 4월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하지만 정확한 일정이나 세부계획은 정해진 것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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