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치유기' 소주연이 돌아온 보조개 미소로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주 방송에서 세무 회계사무소 첫 출근을 하여 스윗한 분위기를 만들었던 소주연(양은주 역)이 이번 주 방송에서도 김우혁(방지용 역)과 묘한 분위기를 형성하며 시청자들을 극에 집중하도록 만들었다.
극 중 김우혁은 소주연에게 하늘이 이야기를 하며 "어린이집 비용 장난 아닐 텐데 지원금 받고 있어요? 라고 물었다. 이어 한부모 가정 지원금 받는 방법을 설명하며 어김없이 스윗한 면모를 보였다. 이에 소주연은 매력적인 환한 보조개 미소를 보이며 "네 감사합니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소주연이 다니는 직장이 이사하는 장소가 임강성(박전승 역)의 변호사 사무실 근처임을 추측할 수 있는 장면이 나오며, 시청자들의 집중도를 끌어올렸다.
댓글 많은 뉴스
'우리 꿈 빼앗겼다' 입시비리 조국 사면에 수험생·학부모·2030 분노 표출
'내편은 묻지마 사면, 니편은 묻지마 구속(?)'…정권 바뀐 씁쓸한 현실
김건희 구속·국힘 당사 압수수색…무자비한 특검 앞 무기력 野
유승준 "사면? 원치 않아…한국서 돈 벌고 싶은 생각도 없다"
김문수, 당사서 '무기한 농성' 돌입…"무도한 압수수색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