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원♥ 조수애 임신 소식에 어린시절 모습 재조명 '예상 2세 모습?'

입력 2019-01-19 00:41:12

사진. 조수애 인스타그램
사진. 조수애 인스타그램

JTBC 전 아나운서 조수애의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어릴 적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특히 2세의 미모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조수애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우월한 미모를 자랑하는 조수애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지금과 변함없는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수애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파서 입원한 중에 기사가 갑작스럽기도 하고 5개월 아니기도 하지만, 축하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조수애가 임신 21주째며 현재 중앙대학교 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전했다.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JTBC 아나운서로 입사해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여 왔다. 그러다가 지난해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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