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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운세 보는 두 풍경. 올해는 좋은 일 있을까? 재미 삼아 신년 운세를 보는 풍경도 세월과 함께 많이 달라졌다. 1950~60년대 사진 속 노인들이 새해 길흉을 알아보기 위해 토정비결을 보고 있다(왼쪽). 17일 젊은 여성들이 대구시내 한 타로점 가게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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