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언론인회(회장 성병휘 매일신문 편집부국장)는 16일 대구 중구 매일신문 8층 강당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신년미사 및 정기총회'를 가졌다.
신년미사를 집전한 이상택 지도신부(매일신문 사장신부)는 강론을 통해 "신앙인으로서 역설적인 삶을 사는 가톨릭 언론인이지만 새해에는 주님의 뜻을 더욱 열심히 따르는 신앙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 성병휘 회장을 비롯한 현 회장단이 재선임됐다.
대구가톨릭언론인회(회장 성병휘 매일신문 편집부국장)는 16일 대구 중구 매일신문 8층 강당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신년미사 및 정기총회'를 가졌다.
신년미사를 집전한 이상택 지도신부(매일신문 사장신부)는 강론을 통해 "신앙인으로서 역설적인 삶을 사는 가톨릭 언론인이지만 새해에는 주님의 뜻을 더욱 열심히 따르는 신앙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 성병휘 회장을 비롯한 현 회장단이 재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