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목(50) 신임 청도경찰서장은 "지역실정에 맞는 적극적 경찰활동으로 주민안전 확보와 위기대처 능력을 높이는데 힘을 모아 나가겠다"며 "따뜻한 인권 경찰상 구현을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대구출신인 이 서장은 경북고와 경희대를 졸업하고 1995년 경찰간부후보 43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울주경찰서 수사과장, 경주경찰서 수사과장, 경북청 광역수사대장, 강력계장 등 주로 수사분야를 두루 거쳤다.
이승목(50) 신임 청도경찰서장은 "지역실정에 맞는 적극적 경찰활동으로 주민안전 확보와 위기대처 능력을 높이는데 힘을 모아 나가겠다"며 "따뜻한 인권 경찰상 구현을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대구출신인 이 서장은 경북고와 경희대를 졸업하고 1995년 경찰간부후보 43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울주경찰서 수사과장, 경주경찰서 수사과장, 경북청 광역수사대장, 강력계장 등 주로 수사분야를 두루 거쳤다.
댓글 많은 뉴스
'우리 꿈 빼앗겼다' 입시비리 조국 사면에 수험생·학부모·2030 분노 표출
'내편은 묻지마 사면, 니편은 묻지마 구속(?)'…정권 바뀐 씁쓸한 현실
김건희 구속·국힘 당사 압수수색…무자비한 특검 앞 무기력 野
유승준 "사면? 원치 않아…한국서 돈 벌고 싶은 생각도 없다"
김문수, 당사서 '무기한 농성' 돌입…"무도한 압수수색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