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13일 하나뿐인 내편 눈물 열연 화제, 기해년 새해 나이는?

13일 최수종 하나뿐인 내편 눈물 열연. KBS2

13일 하나뿐인 내편에서 최수종이 눈물 연기를 펼쳤다.

김도란(유이 분)이 자신(강수일)의 딸이라는 사실이 왕대륙(이장우 분) 식구들에게 알려졌고, 이를 사죄하기 위해 왕대륙의 집에 찾아가 무릎을 끓고 눈물의 호소를 해서다.

그러면서 최수종의 새해 기해년 나이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최수종의 나이는 58세이다. 1962년생.

한편, 딸 역 유이는 32세(1988년생), 사돈이 되는 왕진국 역 박상원은 61세(1959년생)이다.

사위가 되는 왕대륙 역 이장우는 34세(1985년생), 왕대륙 모 오은영 역 차화연은 60세(1960년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