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건설(대표 정홍표)은 12일 팔공산 갓바위와 홍성연수원(블루핀 휴)에서 임직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사업전략회의와 갓바위 등산, 명사초청 특강, 성악과 첼로 연주 등을 감상하면서 새해 사업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정홍표 대표는 신년인사를 통해 "2천500억원의 지난해 매출을 바탕으로 회사의 경쟁력을 더욱 키우고 내년까지 70% 이상의 매출을 지역 외에서 달성하자"면서 "개인의 경쟁력이 회사의 경쟁력이고 회사의 발전이 개인의 행복으로 연결되는 목표를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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