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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구 북구 산격동 경북대 교정(법학전문대학원 앞 화단)에 홍매화가 펴 눈길을 끈다. 봄의 전령사라 불리는 매화는 대체로 대구에서는 2월 중순 경 얼굴을 내민다.
대구기상지청은 약한 엘니뇨의 영향으로 아열대 고기압이 우리나라 남쪽에 유지되면서 북쪽의 찬 공기를 막아 앞으로 큰 한파 없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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